<초등 교과서 내용 시정 활동> 최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국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아프리카 관련 서술이편향된 시각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국내 5개 출판사(동아출판, 금성출판사, 미래엔, 천재교육,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관련 서술을 분석,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목차 문제점 1. 도움의 대상 이미지 📢 교과서 메시지아프리카는 가난하고, 갈등과 재난이 끊이지 않는 문제의 대륙 →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대륙으로 묘사아프리카를 ‘빈곤, 기아, 내전’의 고정된 이미지로만 반복 재현한국의 원조, 봉사 활동 중심 서술, 자립적 발전보다는 수혜자 이미지 강조 동아출판 미래엔 📍모범 사례미래엔 25p. '월드컵이 열린 나라'라는 문구로 역동성 표현 문제점 2. 문화적, 경제적 다양성 미반영 📢 교과서 메시지아프리카는 하나의 국가처럼 균일하고 변화가 없는 대륙아프리카 대륙의 인종, 기후, 문화, 경제적, 정치적 다양성 부족한 서술 ex) 흑인, 원시부족, 풀잎 혹은 망토 같은 천 옷, 사파리, 사막 등 반복적 이미지 다양한 문화와 국가들 간 차이 무시 미래엔 동아출판 천재교육 📍모범 사례천재교육 31p. 아프리카 국가들의 다양한 특징 나열 문제점 3. 한-아프리카 교류 정보 부족 📢 교과서 메시지아프리카와 한국 간의 관계와 교류 없음‘1-3.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단원에 아프리카 국가가 거의 언급되지 않음 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 동아출판 📍모범 사례천재교육, 미래엔에서 에티오피아, 케냐와의 교류 사례 표기 이에 반크는 '아프리카 국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고,교육부에 초등 교과서 내 아프리카 왜곡 서술 시정을 촉구하였습니다. 반크는 이번 초등 교과서 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중·고등학교 세계사 및 사회 교과서에 담긴 아프리카 관련 서술에 대한장기적인 모니터링과 개정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여러분도 함께해 주신다면,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함께 만든 작은 변화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큰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