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여정
그 동안 반크가 한 노력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우리가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이전에도
아프리카에 대한 편협된 시각을 바로 잡고, 아프리카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 생성형 AI에 나타난 아프리카
오늘날 우리는 질문 하나로 수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과연 이 답을 만들어내는 AI의 시선은 공정할까요?
생성형 AI에 아프리카를 검색하면 ‘빈곤, 기아, 분쟁, 정글, 부족’의 이미지만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모습은 14억 명이 살아가는 대륙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동안 반크는 한국에 대한 생성형 AI의 왜곡을 바로잡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을 넘어, 연합뉴스와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AI 편향과
단편적 인식을 바로잡는 국제적 캠페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국내외 생성형 AI에 널리 퍼진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것입니다.
생성형 AI의 학습 기반이 되는 온라인 정보가 점차 편향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다채롭게 개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국내 아프리카 인식 개선 캠페인
아프리카는 여전히 국내 초등학교 교과서 내 빈곤, 기아, 내전 중심의
고정된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으며, 54개국의 다양한 언어·문화·종교가
공존하는 대륙임에도 마치 하나의 나라처럼 단순화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는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출발점인 만큼,
단편적이고 왜곡된 정보는 잘못된 편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교육부와 교과서 출판사에 시정 요청을 진행하며
‘국내 아프리카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공정한 시선을 담은 교육을 위해,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아프리카를 다시 써야 할 때입니다.
🌍 해외 아프리카 인식 개선 캠페인
서구 미디어는 아프리카를 여전히 기아와 전쟁, 빈곤의 대륙으로 비추고 있지만,
실제 아프리카는 실질 GDP 성장률 상위 20개국 중 9개국이 포함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3,000여 개의 민족과 2,000개 이상의 언어가 공존하는
다양성과 역동성의 대륙입니다.
반크는 2015년, 해외에서 시작된 SNS 해시태그 캠페인
#TheAfricaTheMediaNeverShowsYou의 취지를 이어받아,
아프리카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시민 참여형
SNS 캠페인인 #Unlearn Africa #Relearn Africa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향후에는 해외 국가정보사이트 및 백과사전에 기재된 아프리카 정보의 편향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연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 아프리카가 중심에 선 세계지도
우리가 학교에서 익숙하게 배워온 세계지도는 북반구 중심, 서구 중심의 시선을
반영한 메르카토르 도법에 기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지도는 유럽과 북미를
실제보다 크게, 아프리카는 훨씬 작게 표현되어 잘못된 인식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중국, 인도, 미국, 유럽을 합친 면적과 비슷한 크기의
광활한 대륙이며, 다양성 또한 세계 어느 대륙보다 풍부합니다.
반크는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로빈슨 도법을 기반으로 한
‘아프리카 중심 세계지도’를 새롭게 제작하였고, 이는 단순한 위치의 변경이 아닌
세계를 바라보는 틀 자체를 바꾸는 시선의 혁신입니다.
특히 지도 하단에는 아프리카 54개국의 국가명, 수도, 인구, 면적을 함께 수록하여, 아프리카의 구체적인 실체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지도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넘어,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아프리카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정책 제안과 SNS로 이어가는 인식 전환
반크는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정책 제안부터 대중 소통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반크의 국가정책 플랫폼 ‘울림’과 ‘열림’을 통해, 초등학교 교과서 속
아프리카의 왜곡된 서술 시정 요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명칭 변경 요구 등
제도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크 공식 인스타그램(@vank_prkorea)을 통해 아프리카 인식 조사
길거리 인터뷰와 모시오야툰야 폭포/빅토리아 폭포 소개 영상을 게시하였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적 다양성과 현대성을 조명하여,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편견이 아닌 연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돕고자 합니다.
반크는 정책, 교육, 미디어,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동할 것입니다.